통증과 변형, 그리고 운동 범위의 감소가 심각하지 않다면 반드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아기에 발견된 경우, 도수 정복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도수 정복이 실패할 경우, 척골 교정 절골술 및 척골 연장술과 요골 두의 관혈적 정복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운동 범위의 제한이나 통증 등의 증상이 심한 경우, 성장이 완료된 후 요골 두 절제술이 권장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