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손상의 응급처치
스포츠 급성 손상 시 응급 처치 - "RICE" or 4
R - 안정 ( Rest )
휴식을 취함. 활동의 양을 줄이고 목발, 지팡이 등을 사용하여 체중 부하를 분산시킨다. 통증이 심하고 지속되면 확진 될 때 까지 부목 등을 사용하여 국소 안정을시킨다.
I - 얼음찜질 ( Ice )
수상 부위에 20분씩 하루에 4-8회 정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한번에 장기간 사용하거나 얼음을 직접 피부에 대는 것은 위험
C - 압박 ( Compression )
압박 붕대 등으로 적절한 압박을 가함 . 국소 종창을 줄이고 국소 안정을 돕는다. 너무 심한 압박은 혈액 순환 장애가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
E - 올림 ( Elevation )
누워서 다친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서 부종을 감소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