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병원 13주년 개원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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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 21-09-08 22:37
조회수 7,0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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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원 메트로병원이 오늘 열세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해마다 9월에는 개원기념일 행사를 제법 규모있게 하였는데
지난해부터 코로나로 인해 행사 없이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얼굴을 마주하고 희망찬 건배를 할 수는 없지만
모든 의료진과 임직원들이
오늘만큼은 아침부터 더욱 심기일전하여
활기차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별도의 개원 기념일 행사는 가질 수 없었지만
오늘 오후에는 소수의 인원이 모여
장기 근속자와 승진자 임명식을 가졌습니다.
메트로병원에는 5년, 10년 근속자들이 많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저희의 자리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다 보니
어느덧 13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학령으로 치면 고등 교육까지 마친 시간입니다.
이제는 개원 초기에 오시던 어른들이 손주를 데리고 오기도 하고
3대가 함께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하는 가정도 많아졌습니다.
창원, 마산은 물론이며
김해, 거제, 통영, 남해
밀양, 창녕, 성주 등등
경남과 경북 전역에서
찾아주는 많은 분들을 위해
메트로병원이 있고
또한 여러분 덕분에 개월 13주년이라는
의미있는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아들, 딸, 손자, 손녀까지
우리가족 아플 땐 당연히 메트로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저희는 꾸준히 진료하겠습니다.
생일이란 축하와 격려를 받으며
초심, 감사, 의미를 되새기는 날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의미있는 의료기관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13주년을 함께 기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원 메트로병원이 오늘 열세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해마다 9월에는 개원기념일 행사를 제법 규모있게 하였는데
지난해부터 코로나로 인해 행사 없이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얼굴을 마주하고 희망찬 건배를 할 수는 없지만
모든 의료진과 임직원들이
오늘만큼은 아침부터 더욱 심기일전하여
활기차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별도의 개원 기념일 행사는 가질 수 없었지만
오늘 오후에는 소수의 인원이 모여
장기 근속자와 승진자 임명식을 가졌습니다.
메트로병원에는 5년, 10년 근속자들이 많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저희의 자리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다 보니
어느덧 13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학령으로 치면 고등 교육까지 마친 시간입니다.
이제는 개원 초기에 오시던 어른들이 손주를 데리고 오기도 하고
3대가 함께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하는 가정도 많아졌습니다.
창원, 마산은 물론이며
김해, 거제, 통영, 남해
밀양, 창녕, 성주 등등
경남과 경북 전역에서
찾아주는 많은 분들을 위해
메트로병원이 있고
또한 여러분 덕분에 개월 13주년이라는
의미있는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아들, 딸, 손자, 손녀까지
우리가족 아플 땐 당연히 메트로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저희는 꾸준히 진료하겠습니다.
생일이란 축하와 격려를 받으며
초심, 감사, 의미를 되새기는 날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의미있는 의료기관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13주년을 함께 기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