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병원 개원 11주년 기념일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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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 19-09-10 22:16
조회수 11,3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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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단부터 재활까지,
경남지역민 여러분들을 위한
건강 주치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늘 노력하는 메트로병원입니다.
매년 9월 첫째주에는
메트로병원의 개원 기념일을
축하하는 자리가 열립니다.
올 해 개원 11주년 기념일 행사는
창원 리베라에 위치한 고구려에서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날 행사 중 5년, 10년 장기근속자에게
황금 열쇠, 황금 뱃지 수여식을 진행하고
승진자를 임명, 축하하는 등 여러 축하 자리를 겸하여
분위기가 더욱 좋았습니다.
개원 기념일을 맞아 모처럼
모든 의료진과 임직원 여러분들이
한자리에서 얼굴을 마주하였습니다.
워낙 병원의 규모가 크고
모든 진료과가 바쁘게 돌아가며
제 역할을 수행하다 보니
모든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이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 날도 일부 의료진과 직원 분들은
행사에 참석하는 대신
병원에서 진료 및 업무를 수행해야 했습니다.
늘 스스로보다 병원을 찾는 환자, 보호자 분들을
살펴야 하는 의료진의 책무에 열중하다 보면
정작 서로를 챙기기는 어렵습니다.
매년 개원 기념일에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서로를 격려하며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어요.
앞으로도 창원 메트로병원은
올바른 가치관으로
의술과 인술을 펼치는
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개원 11주년 행사를 맞이할 수 있게
성장을 독려해주신
많은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단부터 재활까지,
경남지역민 여러분들을 위한
건강 주치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늘 노력하는 메트로병원입니다.
매년 9월 첫째주에는
메트로병원의 개원 기념일을
축하하는 자리가 열립니다.
올 해 개원 11주년 기념일 행사는
창원 리베라에 위치한 고구려에서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날 행사 중 5년, 10년 장기근속자에게
황금 열쇠, 황금 뱃지 수여식을 진행하고
승진자를 임명, 축하하는 등 여러 축하 자리를 겸하여
분위기가 더욱 좋았습니다.
개원 기념일을 맞아 모처럼
모든 의료진과 임직원 여러분들이
한자리에서 얼굴을 마주하였습니다.
워낙 병원의 규모가 크고
모든 진료과가 바쁘게 돌아가며
제 역할을 수행하다 보니
모든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이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 날도 일부 의료진과 직원 분들은
행사에 참석하는 대신
병원에서 진료 및 업무를 수행해야 했습니다.
늘 스스로보다 병원을 찾는 환자, 보호자 분들을
살펴야 하는 의료진의 책무에 열중하다 보면
정작 서로를 챙기기는 어렵습니다.
매년 개원 기념일에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서로를 격려하며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어요.
앞으로도 창원 메트로병원은
올바른 가치관으로
의술과 인술을 펼치는
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개원 11주년 행사를 맞이할 수 있게
성장을 독려해주신
많은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