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8 개원기념일 및 대표원장 이취임식, 진급자 임명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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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 20-09-21 16:06
조회수 3,8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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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년 9월 초에는 메트로병원의 개원기념일 행사가 열립니다.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원내 강당에 최소 인원이 모여 개원 12주년 기념식과
대표원장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습니다.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소수 인원만 참석, 전원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를 사용하였으며
공간 환기를 충분히 하였습니다.
매일 같은 직장으로 출근을 하지만
병원 업무 특성상 바쁜 진료와 업무를 하다보면
저희들끼리도 하루 한 번 서로 얼굴 마주하기가 어렵습니다.
1년에 한 번 있는 개원기념일 행사가
저희에게는 그저 지나가는 시간을 기록하는
카운트다운 행사가 아닌 이유입니다.
개원 기념일 행사에 맞춰 진급자 임명식도 하고
장기 근속자에 대한 감사의 표시도 하는 등
전 임직원이 서로에게 힘을 북돋아주는 자리이자
단기적, 장기적 목표 의식을 고취하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종무식, 시무식을 하는 연말 연시를 지나
연중 징검다리를 두드리며 스스로의 자리를 살펴볼 수 있는
9월의 개원기념일 행사도 무사히 치뤘습니다.
감염병 유행으로 시간의 결이 다르게 느껴지는
2020년이지만 이처럼 시간은 어김없이 흐르고 있고
메트로병원은 여전히 저희의 자리에서
저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꾸준히 저희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도움 주시는 많은 분들을 기억합니다.
이 날 소수 인원 참석으로 강당에 모이지 못한
모든 메트로병원 식구 여러분들에게도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게시판관리자님에 의해 2020-11-03 16:51:30 메트로갤러리에서 복사 됨]
매년 9월 초에는 메트로병원의 개원기념일 행사가 열립니다.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원내 강당에 최소 인원이 모여 개원 12주년 기념식과
대표원장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습니다.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소수 인원만 참석, 전원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를 사용하였으며
공간 환기를 충분히 하였습니다.
매일 같은 직장으로 출근을 하지만
병원 업무 특성상 바쁜 진료와 업무를 하다보면
저희들끼리도 하루 한 번 서로 얼굴 마주하기가 어렵습니다.
1년에 한 번 있는 개원기념일 행사가
저희에게는 그저 지나가는 시간을 기록하는
카운트다운 행사가 아닌 이유입니다.
개원 기념일 행사에 맞춰 진급자 임명식도 하고
장기 근속자에 대한 감사의 표시도 하는 등
전 임직원이 서로에게 힘을 북돋아주는 자리이자
단기적, 장기적 목표 의식을 고취하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종무식, 시무식을 하는 연말 연시를 지나
연중 징검다리를 두드리며 스스로의 자리를 살펴볼 수 있는
9월의 개원기념일 행사도 무사히 치뤘습니다.
감염병 유행으로 시간의 결이 다르게 느껴지는
2020년이지만 이처럼 시간은 어김없이 흐르고 있고
메트로병원은 여전히 저희의 자리에서
저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꾸준히 저희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도움 주시는 많은 분들을 기억합니다.
이 날 소수 인원 참석으로 강당에 모이지 못한
모든 메트로병원 식구 여러분들에게도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게시판관리자님에 의해 2020-11-03 16:51:30 메트로갤러리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