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메트로병원의 첫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 19-12-17 17:23
조회수 4,126회
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 메트로병원 오픈 이래로
처음으로 병원에서 김장을 했습니다.
점심으로 부드럽게 삶은 수육에
갓 담은 김장 김치를 먹을 수 있도록
행정 부장님, 간호 부장님, 수간호사 선생님들이 조리실에 모였습니다.
수술실만큼이나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
메트로병원의 조리실도 이렇게 공개하게 되는군요. ^^
늘 영양사, 조리사 선생님들이
애써서 저희의 식사를 마련해주는 소중한 공간인 조리실을
오늘만은 각 부서를 대표하는 분들이 차지하였습니다.
배추만 봐도 단내가 나지요.
속이 꽉찬 배추를 간간하게 절여서
양념도 아낌없이 썼습니다.
일로 만난 사이인데 어느덧 이렇게 한 식구가 되어
메트로병원 임직원은 물론
입원하신 환자분들까지, 온 가족이 먹을 김장 김치까지 담그게 되었습니다.
직장에서의 점심 식사 메뉴는
그 날의 화제거리가 되어
하루의 분위기를 만들기도 하고
병원에서의 환자식은
하루 종일 병실에서 생활하는 분들에게
활력도 주고 실제로 치료에도 영향을 주는
중요한 영양식이기도 하지요.
오늘은 메트로병원의 모든 분들에게
입맛과 영양 모두를 잡는
삶은 수육과 직접 담근 김치를 대접할 수 있다는 기쁨에
더 즐겁게 점심 시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재료를 우리 손으로 다듬고 하나하나 정성 담아 담근
시원 달달한 김치와 돼지 수육, 모두 맛있게 드셨나요?
2019 송년회도 보내고
햇배추로 김장 김치도 담그고
연말 행사가 다채롭지요. ^^
건강한 이야기가 자꾸 자꾸 쌓이고 있는
메트로병원의 정겨운 소식
계속 관심 가지고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메트로병원 오픈 이래로
처음으로 병원에서 김장을 했습니다.
점심으로 부드럽게 삶은 수육에
갓 담은 김장 김치를 먹을 수 있도록
행정 부장님, 간호 부장님, 수간호사 선생님들이 조리실에 모였습니다.
수술실만큼이나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
메트로병원의 조리실도 이렇게 공개하게 되는군요. ^^
늘 영양사, 조리사 선생님들이
애써서 저희의 식사를 마련해주는 소중한 공간인 조리실을
오늘만은 각 부서를 대표하는 분들이 차지하였습니다.
배추만 봐도 단내가 나지요.
속이 꽉찬 배추를 간간하게 절여서
양념도 아낌없이 썼습니다.
일로 만난 사이인데 어느덧 이렇게 한 식구가 되어
메트로병원 임직원은 물론
입원하신 환자분들까지, 온 가족이 먹을 김장 김치까지 담그게 되었습니다.
직장에서의 점심 식사 메뉴는
그 날의 화제거리가 되어
하루의 분위기를 만들기도 하고
병원에서의 환자식은
하루 종일 병실에서 생활하는 분들에게
활력도 주고 실제로 치료에도 영향을 주는
중요한 영양식이기도 하지요.
오늘은 메트로병원의 모든 분들에게
입맛과 영양 모두를 잡는
삶은 수육과 직접 담근 김치를 대접할 수 있다는 기쁨에
더 즐겁게 점심 시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재료를 우리 손으로 다듬고 하나하나 정성 담아 담근
시원 달달한 김치와 돼지 수육, 모두 맛있게 드셨나요?
2019 송년회도 보내고
햇배추로 김장 김치도 담그고
연말 행사가 다채롭지요. ^^
건강한 이야기가 자꾸 자꾸 쌓이고 있는
메트로병원의 정겨운 소식
계속 관심 가지고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